아플땐 아프다고, 힘들땐 힘들다고 이야기 하는게 좋아.
괜찮다고,
괜찮은척 하면서 참고 견뎌내면서,
그렇게 오랜시간 사람들을 속이고 멀쩡한 척 하다가는..
나중에 정말로 아무렇지 않게 되었어도,
그게 진짜 괜찮은건지.... 아니면 그런척 하는건지..
스스로도 알수없게 되어버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