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 MX/2004year. 2007/07/08 06:52
Pentax-MX / smc M 50mm f1.4 / Kodak 100
roll, 두 번째
04년 9월, 인천의 파란 하늘
그때, 이름모를 아파트에 올라가서 하늘을 찍었다.
경비하시는 분한테 들켜 쫒겨나진 않을까 긴장하면서 찍었던 기억이난다.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면서 찍는 느낌은 좋지만,
결국은 올라가도 하늘은 가까워지지가 않아.
그래도, 하늘이 좋은걸.
roll, 두 번째
04년 9월, 인천의 파란 하늘
그때, 이름모를 아파트에 올라가서 하늘을 찍었다.
경비하시는 분한테 들켜 쫒겨나진 않을까 긴장하면서 찍었던 기억이난다.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면서 찍는 느낌은 좋지만,
결국은 올라가도 하늘은 가까워지지가 않아.
그래도, 하늘이 좋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