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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가로등
2007/11/30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용궁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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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거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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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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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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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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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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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죽겠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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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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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빛과 하늘.
(2)
2007/07/05
남색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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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의 뒷 편.
2007/06/30
갈래길..
2007/06/28
후ㅡ 하고 불면..
2007/06/26
있는듯 없는듯, 없는듯 있는듯.
pentax - MX/2006year.
2009/05/06 01:22
가로등
pentax - MX / smc M 50mm f1.4 / Kodak Gold 100
포토스케이프 밝기 커브
밤길을 비춰주는 우리의 참된 일꾼.
목아프시죠?ㅠ
그러려니
2009/05/06 01:22
2009/05/06 01:22
KODAK GOLD 100
,
Pentax MX
,
Pentax smc m 50mm f1.4
pentax - MX/2004year.
2007/11/30 03:46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용궁사 풍경
계단을 내려갈 때 부터
나무가지 사이로
눈에 들어오는 풍경들.
평일 인데도 불구하고
관광객 들로 붐볐었던 그곳.
아기자기한 용궁사 앞으로
바다가 탁 트여져 있어
가슴이 시웠했던 그 느낌은
내 머릿속 기억이 아니라
내 마음속 기억에
뚜렷하게 찍혀 있었다.
pentax-mx
smc M 50mm f1.4
kodak 100
roll, 열 한 번째
2004년 가을, 용궁사
그러려니
2007/11/30 03:46
2007/11/30 03:46
KODAK GOLD 100
,
Pentax MX
,
Pentax smc m 50mm f1.4
pentax - MX/2004year.
2007/11/24 02:14
밤 거리.
그때,
그시간,
내 눈에선
잊혀진 거리가
사진으로
다시 기억되었다.
이로써,
잊혀져가던 과거는
온전히 추억으로 환원되었다.
pentax - mx / smc M 50mm f1.4 / kodak 100 / roll, 열 번째 / 레벨보정
2004년 가을, 부산 남포동의 밤거리
그러려니
2007/11/24 02:14
2007/11/24 02:14
KODAK GOLD 100
,
Pentax MX
,
Pentax smc m 50mm f1.4
pentax - MX/2006year.
2007/11/17 16:38
....??
pentax mx / smc M 50mm f1.4 / kodak gold 100 / roll, 열 여섯 번째
2006年 10月 채석강, 조카 지원이
"
.................................??
"
그러려니
2007/11/17 16:38
2007/11/17 16:38
KODAK GOLD 100
,
Pentax MX
,
Pentax smc m 50mm f1.4
pentax - MX/2007year.
2007/08/13 03:18
육교.
pentax-MX / smc M 50mm f1.4 / kodak Gold 100 / roll, 열 여덟 번째
photoScape 레벨보정
ㅡ 부평공원, 철길위의 육교
언젠가 늦은 밤에, 집에 가면서 한장.
그러려니
2007/08/13 03:18
2007/08/13 03:18
KODAK GOLD 100
,
Pentax MX
,
Pentax smc m 50mm f1.4
pentax - MX/2007year.
2007/08/10 00:11
친구녀석#2
pentax-MX / smc M 50mm f1.4 / kodak Gold 100 / roll, 열 여덟 번째,
ㅡ07년 2월, 서울 예술의전당, 그리고 정환이.
그날 다녀와서 블로그에 포스팅까지 했었지만, 결국 내 머릿속에는
"다녀왔다." 라는 기억밖에는 남지않는것이 내 현실이다.
사진속의 그림은 고흐의 " 생 레미의 포플러 " 라고, 글을 쓰다가 다시 블로그에 들러 찾아내었다.
전시관람이 끝나고는,
밖에 마련되어있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곳에서 이 사진을 찍었다.
어쨋든 좋다,
그날 다녀온 기억을 이렇게 사진으로 남겼으니까.
그러려니
2007/08/10 00:11
2007/08/10 00:11
KODAK GOLD 100
,
Pentax MX
,
Pentax smc m 50mm f1.4
pentax - MX/2007year.
2007/08/07 23:50
친구녀석#1
처음으로 친구따라
미술관을 갔었던 때다.
목적은 다른곳에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뭐, 물론 저날의 그림들은
지금 기억나는게 없다는..ㅡㅜ
그곳에서
나는,
친구를 찍었다.
pentax-MX
smc M 50mm f1.4
kodak Gold 100
roll, 열 여덟 번째
ㅡ07년 2월,
서울 예술의전당,
그리고 정환이........
그러려니
2007/08/07 23:50
2007/08/07 23:50
KODAK GOLD 100
,
Pentax MX
,
Pentax smc m 50mm f1.4
pentax - MX/2004year.
2007/08/04 23:59
당연한 것.
아주 오랫만에 보게된 사진.
어린조카도 잘 알고있는듯 했다.
먹고사는 문제의 심오함을..
그런데 나라는 놈은..??
.............ㅇ<ㅡ< .. 파닥파닥..
ㅡ 04년 10월 큰매형생일날
큰조카 지원이
pentax-MX
smc M 50mm f1.4
Kodak Gold 100
roll, 여덟 번째
그러려니
2007/08/04 23:59
2007/08/04 23:59
KODAK GOLD 100
,
Pentax MX
,
Pentax smc m 50mm f1.4
pentax - MX/2007year.
2007/07/29 23:33
귀여워 죽겠어ㅋ
pentax-MX / smc M 50mm f1.4 / Kodak Gold 100 / roll, 열 여덟 번째
07년 봄, 큰누나네 둘째 조카
열심히 활개치고 돌다니더니 어느새 조용해졌다.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니 고꾸라져 잠이들어버린 녀석..
귀여워 죽겠어.ㅋㅋ
그러려니
2007/07/29 23:33
2007/07/29 23:33
KODAK GOLD 100
,
Pentax MX
,
Pentax smc m 50mm f1.4
pentax - MX/2004year.
2007/07/26 08:10
회상
pentax-MX / smc M 50mm f1.4 / Kodak Gold 100 / roll, 첫 번째
04년 9월 집에서
우습다.
두근거리는 마음에 첫롤을 찍고서는
되감지않고 카메라 뒷 뚜껑을 열어버려 싸그리 날려버리고
부랴부랴 무지를 한탄하며 새로 넣었던 필름.
심도가 뭐하는건지 노출이 어떤 방식인지 알지도 못했었는데
아무것도 몰랐던 때의 사진이 오히려 지금보다 나은점이 많은것 같다.
..........음, 이건 혹시 공부하기 싫다는 핑계 일지도?ㅋㅋㅋㅋ
여하튼 그렇게 날린 정말 첫 필름은
0롤이라는 이름으로 아직도 내 서랍에 들어있다...ㅎㅎ
그러려니
2007/07/26 08:10
2007/07/26 08:10
KODAK GOLD 100
,
Pentax MX
,
Pentax smc m 50mm f1.4
pentax - MX/2004year.
2007/07/08 06:52
구름과 빛과 하늘.
Pentax-MX / smc M 50mm f1.4 / Kodak 100
roll, 두 번째
04년 9월, 인천의 파란 하늘
그때, 이름모를 아파트에 올라가서 하늘을 찍었다.
경비하시는 분한테 들켜 쫒겨나진 않을까 긴장하면서 찍었던 기억이난다.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면서 찍는 느낌은 좋지만,
결국은 올라가도 하늘은 가까워지지가 않아.
그래도, 하늘이 좋은걸.
그러려니
2007/07/08 06:52
2007/07/08 06:52
KODAK GOLD 100
,
Pentax MX
,
Pentax smc m 50mm f1.4
pentax - MX/2004year.
2007/07/05 06:47
남색 하늘..
그토록 높고 진하던
그 하늘.
Pentax-MX
smc M 50mm f1.4
Kodak 100
roll, 여섯 번째
04년, 청평의 가을 하늘.
그러려니
2007/07/05 06:47
2007/07/05 06:47
KODAK GOLD 100
,
Pentax MX
,
Pentax smc m 50mm f1.4
pentax - MX/2004year.
2007/07/02 06:00
담의 뒷 편.
내가 아주 작아져서
저 입구를 지나가면
아주 울창하고 어두운,
원시림이 펼쳐지겠지?ㅋ
완전 무섭겠다...ㄷㄷㄷ;;
(이렇게 혼자 잘논다;;)
Pentax-MX
smc M 50mm f1.4
Kodak 100
roll, 여섯 번째
04년, 청평의 가을,
담 밑 또다른 곳.
그러려니
2007/07/02 06:00
2007/07/02 06:00
KODAK GOLD 100
,
Pentax MX
,
Pentax smc m 50mm f1.4
pentax - MX/2004year.
2007/06/30 05:19
갈래길..
왼쪽으로,
한걸음만 더 가서 촬영했다면
구도가 더 좋았을 지도..ㅠ
04년, 청평의 가을, 철도 건널목
Pentax-MX
smc M 50mm f1.4
Kodak 100
roll, 여섯 번째
그러려니
2007/06/30 05:19
2007/06/30 05:19
KODAK GOLD 100
,
Pentax MX
,
Pentax smc m 50mm f1.4
pentax - MX/2004year.
2007/06/28 07:22
후ㅡ 하고 불면..
Pentax-MX
msc M 50mm f1.4
Kodak 100
roll, 여섯 번째
04년, 청평의 가을, 민들레
그러려니
2007/06/28 07:22
2007/06/28 07:22
KODAK GOLD 100
,
Pentax MX
,
Pentax smc m 50mm f1.4
pentax - MX/2004year.
2007/06/26 04:17
있는듯 없는듯, 없는듯 있는듯.
pentax-MX / smc M 50mm f1.4 / Kodak 100 / roll, 여섯 번째
04년, 청평의 가을, 담벼락
그러려니
2007/06/26 04:17
2007/06/26 04:17
KODAK GOLD 100
,
Pentax MX
,
Pentax smc m 50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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