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려니.." ::

pentax MX / carlzeiss MC flektogon 20mm f2.8 / agfa vista 100 / roll, No. 52
This picture was taken with the film that has passed expiration date.

백령도,
2012年 7月 31日 ~ 2012年 8月 3日

pentax - MX/2012year. 2013/02/17 00:42

상륙 방해 지형 지물.

pentax MX / zenit tair-11a 135mm f2.8 / agfa vista 100 / roll, No. 52
This picture was taken with the film that has passed expiration date.
photo program curves revision.

백령도,
2012年 7月 31日 ~ 2012年 8月 3日

갈메기에게는, 그냥 잠깐의 휴식터일뿐...

pentax - MX/2012year. 2012/12/01 22:43

내 애마.

pentax MX / carlzeiss MC flektogon 20mm f2.8 / agfa vista 100 / roll, No. 51
This picture was taken with the film that has passed expiration date.

백령도,
2012年 7月 31日 ~ 2012年 8月 3日

상륙 첫날,
안개 낀 사곳해변에서 내 애마와 한컷.

pentax - MX/2011year. 2011/06/22 22:54

금빛 해변.

pentax-MX / zenit tair-11a 135mm f2.8 / agfa vista 100 / roll, No. 47

봄바다,
동막 해수욕장의 일몰.

pentax - MX/2010year. 2011/05/26 22:46

바람의 언덕

pentax MX / carlzeiss MC flektogon 20mm f2.8 / agfa vista 100 / roll, No. 45
This picture was taken with the film that has passed expiration date.

11월 4일, 매봉산 바람의 언덕

pentax - MX/2010year. 2011/01/22 23:27

端宗碑閣.

pentax MX / carlzeiss MC flektogon 20mm f2.8 / agfa vista 100 / roll, No. 44
This picture was taken with the film that has passed expiration date.

11월 3일, 태백산 단종비각.

pentax - MX/2010year. 2010/12/11 10:52

mountain

pentax MX / carlzeiss MC flektogon 20mm f2.8 / agfa vista 100 / roll, No. 44
This picture was taken with the film that has passed expiration date.

11월 3일,
태백산 천재단.

pentax - MX/2010year. 2010/12/01 01:04

수문장 교대식.

pentax MX
zenit tair-11a 135mm/f2.8
agfa vista 100
roll, No. 44

This picture was taken with the film that has passed expiration date.

서울, 경복궁.
10월 말 즈음..

pentax - MX/2009year. 2009/11/16 01:51

야생화.

pentax mx / carlzeiss MC flektogon 20mm f2.8 / agfa vista 100
roll, No. 42 - 9월 초, 오대산 등산로.

pentax - MX/2009year. 2009/11/11 04:22

초록빛의 그늘.

pentax - MX
carlzeiss flektogon 20/f2.8
agfa vista 100
roll, No. 42

9월 초,
오대산 등산로.

pentax - MX/2009year. 2009/11/06 04:56

법당.

pentax mx , carlzeiss flektogon 20mm f2.8 , agfa vista 100
roll, No. 40 - 강원도 오대산 중대사자암.

9월 초순, 여름의 끝자락.

pentax - MX/2009year. 2009/10/31 06:30

버스정류장.

pentax - MX
pentax smc M 35~70mm f2.8~3.5
agfa vista 100
roll, No. 40

9월 초,
강원도 진부터미널.

pentax - MX/2009year. 2009/06/21 08:35

탑

5월 5일
소래포구 생태학습장

Pentax - MX
Carlzeiss flektogon f2.8/20mm
Agfa Vista 100
roll, No. 36

pentax - MX/2009year. 2009/06/15 06:07

탐험하다.

Pentax-MX / Carlzeiss jena MC flektogon 2.8f 20mm / Agfa vista 100
roll, 36 / 포토스케이프 밝기 커브

5월 5일,
소래포구 생태학습장
.
.
.

pentax - MX/2007year. 2007/09/15 05:33

비오는날 밤에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어.

새벽 퇴근길에,
비가 내리고있었지.

..
......

가로등과 비가 만들어낸 사진.

이쁘거나 아릅답진 않지만,
그냥 운이 만들어낸 사진.

마냥 신기하기만 해.

pentax - MX
smc M 50mm f1.4
agfa Vista 100
roll, 스물 세 번째

ㅡ레벨보정

pentax - MX/2007year. 2007/09/02 00:01

점심시간

pentax-MX / smc M 50mm f1.4 / Agfa Vista 100 / roll, 스물 세 번째
ㅡ 일터, 부천 영사실

결과적으론 일중독증..?
좋던 싫던,
해야하는 것.
그리고, 일 하기위해, 힘을 소진하기 위해

채워야 할 내 뱃속. (그리고 내 머릿속)

영사실에서 혼자 점심을 먹은 후ㅡ,
어지러진 책상만큼 머릿속은 복잡하다.

...제길...난 항상 아이이고 싶었는데....=ㅗ= (그러니까 결론은, 지금 쓸데없이 떼쓰는 중..;;;)

pentax - MX/2007year. 2007/08/27 20:53

하늘안의 비행기.

Pentax-MX / smc M50mm f1.4 / Agfa Vista 100 / roll, 스물 세 번째
ㅡ국철, 선팅 처리된 창밖을 통해서..

숨바꼭질일 수도 있겠다.
푸루둥둥한 사진에
전깃줄의 가로행렬
그리고 유리에 반사된 형광등의 모습까지..

그 안에서,
조그마한 비행기를 찾는것을 말이야..

pentax - MX/2007year. 2007/08/16 07:00

모두 한번쯤 찍어보는 사진중 하나 #2

누구나 한번쯤
찍어보는 사진.
그 두번째ㅡ

거울앞에선
셀카를 자주 찍게된다.
카메라가진 사람들의
거의가 그럴꺼다.

하지만 난 소심해서..;;
잘 안찍는다는거!!ㅋ

그런 이유로 몇개 되지 않는,

직찍사진 중 한장.ㅎ

pentax-MX
smc M 50mm f1.4
agfa Vista 100
roll, 스물 두 번째

ㅡ주안CGV, 스텝룸.

pentax - MX/2007year. 2007/08/01 01:17

모두 한번쯤 찍어보는 사진중 하나 #1

* * * * *
누구나 한번씩
찍어보는 사진.
그 첫번째ㅡ

지하철에서..ㅎㅎ
* * * * *

일터를 옮겼다.
환경도 달라지는 만큼
부담도 되지만.

난 잘할 수 있을거야.
난 잘할 수 있을거야.
난 잘할 수 있을거야.

난 잘할 수 있을거야.

난 잘할..... < ㅡ 시끄러!!!!!!!!

......-_-

pentax-MX
smc M50mm f1.4
agfa Vista 100
roll, 스물 두 번째

pentax - MX/2007year. 2007/07/23 07:26

약간 떨어져서는..

pentax-MX / smc M 50mm f1.4 / agfa vista 100 / roll, 스물 두 번째
photoscape, 레벨보정 / 흐린날의 청계천

나도,
그냥 한걸음 물러서서
바라만 보고 있을 뿐인걸.
.
.
.

pentax - MX/2007year. 2007/07/20 17:24

하늘과 단풍.

수봉공원,
4월의 하늘과
단풍나무.

pentax-MX
smc M50mm f1.4
Agpa Vista 100
roll, 스물 한 번째

포토스케이프, 레벨보정

pentax - MX/2007year. 2007/07/14 07:39

무료하고 나른해.

pentax-MX / smc M 50mm f1.4 / vista 100 / roll, 스물 한 번째 / 집에서..

요즘 뭔가 지쳐가는 거같아.
이유없이,
그냥.

pentax - MX/2007year. 2007/07/11 05:36

좋았었다, 그때.

저때만 해도 봄이였다.

조금 따뜻하고,
살짝 포근한,

봄.

07년, 인천 수봉공원.

pentax - MX
smc M 50mm f1.4
vista 100
rolll, 스물 한 번째.

pentax - MX/2004year. 2007/06/24 02:56

녀석 목아프겠다.

길에서 볼 땐 당연한 줄 알았는데..
창밖으로 보니,
역시나 고역인 자세였다.

항상 당연해 보이지만
다른 위치에서,
다르게 바라보면

그사람의 속 모습도
언뜻,
보이지않을까..

pentax-MX /smc M 50mm f1.4
vista 100 /roll, 두 번째
포토스케이프, 레벨보정

집 - 아주 오래전에, 창 밖으로.

pentax - MX/2007year. 2007/06/22 19:20

전철안에서..

pentax-MX

smc M 50mm f1.4
vista 100 /roll, 스물 두 번째
포토스케이프, 크롭편집

국철 - 부평역 내릴때

사람의 시각은 바라보는곳에 집중되어 주변의 잡다한 것들을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 중요한 점은, 당신은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일단 눈은 다른것까지 "보인다" 는거다. 사진기 파인더로 밖을 볼때도 당신은 보고싶은것에 먼저 집중하게되고 사진을 찍게 되지만 당신의 관심에서 벗어난 주변의 사물들은 결국 필름의 가장자리에 찍히게 되는거다. 보고싶은것에 집중하는것은 "사진기" 가 아니라 당신의 "정신" 이므로. 그러니까 사진을찍기 직전에, 파인더의 가장자리를 다시한번 확인해라. 그럼 표현하고픈 모양이나 구도를 다시한번 정립 시킬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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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으로 이미지를 보는법" 이라는 책에서 기억나는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