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POST
관리자:ADMINISTRATOR
'Pentax MX'에 해당되는 글 68
2009/11/11  초록빛의 그늘.  
2009/11/06  법당.  
2009/10/31  버스정류장.  
2009/09/25  바람이 스치다.  
2009/08/28  민들레.  
2009/07/01    
2009/06/21    
2009/06/15  탐험하다.  
2009/05/06  가로등  
2008/01/04  2008년, 새해 첫 글.  (3)
2007/11/24  밤 거리.  (2)
2007/11/17  ....??  
2007/09/02  점심시간  (2)
2007/08/27  하늘안의 비행기.  (4)
2007/08/13  육교.  
2007/08/10  친구녀석#2  (2)
2007/08/07  친구녀석#1  (2)
2007/08/04  당연한 것.  
2007/07/29  귀여워 죽겠어ㅋ  
2007/07/26  회상  (2)
2007/07/23  약간 떨어져서는..  (2)
2007/07/20  하늘과 단풍.  
2007/07/17  맥주가 땡기는 날  
2007/07/14  무료하고 나른해.  (2)
2007/07/11  좋았었다, 그때.  
2007/07/08  구름과 빛과 하늘.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 MX
carlzeiss flektogon 20/f2.8
agfa vista 100
roll, No. 42

9월 초,
오대산 등산로.





2009/11/11 04:22 2009/11/11 04:22
pentax - MX/2009year.  2009/11/06 04:56

pentax mx , carlzeiss flektogon 20mm f2.8 , agfa vista 100
roll, No. 40 - 강원도 오대산 중대사자암.



9월 초순, 여름의 끝자락.





2009/11/06 04:56 2009/11/06 04: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 MX
pentax smc M 35~70mm f2.8~3.5
agfa vista 100
roll, No. 40

9월 초,
강원도 진부터미널.






2009/10/31 06:30 2009/10/31 06:30

Pentax - MX + Carlzeiss flektogon 20 / f2.8 + Ilford panf plus 50
roll, No. 39

부천,
7월중의 어느날.
.
.

2009/09/25 04:31 2009/09/25 04:31
pentax - MX/2009year.  2009/08/28 07: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천,
7월 중의 어느날.

Pentax - MX
Carlzeiss flektogon 20 / f2.8
Ilford panf plus 50
roll, No. 39



2009/08/28 07:26 2009/08/28 07:26
pentax - MX/2009year.  2009/07/01 09:08


Pentax - MX / Carlzeiss flektogon 20mm f2.8 / Agfa Vista 400
roll, No. 38 - 화천, 6월17일


비내리던 그때.
.
.

2009/07/01 09:08 2009/07/01 09:08
pentax - MX/2009year.  2009/06/21 08: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 5일
소래포구 생태학습장

Pentax - MX
Carlzeiss flektogon f2.8/20mm
Agfa Vista 100
roll, No. 36



2009/06/21 08:35 2009/06/21 08:35
pentax - MX/2009year.  2009/06/15 06:07

Pentax-MX / Carlzeiss jena MC flektogon 2.8f 20mm / Agfa vista 100
roll, 36 / 포토스케이프 밝기 커브

5월 5일,
소래포구 생태학습장
.
.
.

2009/06/15 06:07 2009/06/15 06:07
pentax - MX/2006year.  2009/05/06 01:22


pentax - MX / smc M 50mm f1.4 / Kodak Gold 100
포토스케이프 밝기 커브


밤길을 비춰주는 우리의 참된 일꾼.
목아프시죠?ㅠ

2009/05/06 01:22 2009/05/06 01:22

Pentax - mx / smc M 50mm 1.4f / Agfa APX 100  / 레벨 보정    
..스물 다섯 번 째, 그리고 생애 첫 흑백필름    




댓글은 없어도 찾아주셔서 한번쯤 사진을 보고 가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에는 좀더 행복하고 기쁘고 밝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2008/01/04 22:31 2008/01/04 22: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단을 내려갈 때 부터
나무가지 사이로
눈에 들어오는 풍경들.

평일 인데도 불구하고
관광객 들로 붐볐었던 그곳.


아기자기한 용궁사 앞으로
바다가 탁 트여져 있어
가슴이 시웠했던 그 느낌은

내 머릿속 기억이 아니라
내 마음속 기억에

뚜렷하게 찍혀 있었다.

pentax-mx
smc M 50mm f1.4
kodak 100
roll, 열 한 번째
2004년 가을, 용궁사




2007/11/30 03:46 2007/11/30 03:46
pentax - MX/2004year.  2007/11/24 02: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때,
그시간,

내 눈에선
잊혀진 거리가

사진으로
다시 기억되었다.

이로써,
잊혀져가던 과거는

온전히 추억으로 환원되었다.


pentax - mx / smc M 50mm f1.4 / kodak 100 / roll, 열 번째 / 레벨보정
2004년 가을, 부산 남포동의 밤거리





2007/11/24 02:14 2007/11/24 02:14
pentax - MX/2006year.  2007/11/17 16:38



pentax mx / smc M 50mm f1.4 / kodak gold 100 / roll, 열 여섯 번째
2006年 10月 채석강, 조카 지원이




" .................................?? "





2007/11/17 16:38 2007/11/17 16:3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벽 퇴근길에,
비가 내리고있었지.

..
......

가로등과 비가 만들어낸 사진.

이쁘거나 아릅답진 않지만,
그냥 운이 만들어낸 사진.

마냥 신기하기만 해.















pentax - MX
smc M 50mm f1.4
agfa Vista 100
roll, 스물 세 번째

ㅡ레벨보정



2007/09/15 05:33 2007/09/15 05:33
pentax - MX/2007year.  2007/09/02 00:01



pentax-MX / smc M 50mm f1.4 / Agfa Vista 100 / roll, 스물 세 번째
ㅡ 일터, 부천 영사실

결과적으론 일중독증..?
좋던 싫던,
해야하는 것.
그리고, 일 하기위해, 힘을 소진하기 위해

채워야 할 내 뱃속.   (그리고 내 머릿속)

영사실에서 혼자 점심을 먹은 후ㅡ,
어지러진 책상만큼 머릿속은 복잡하다.



...제길...난 항상 아이이고 싶었는데....=ㅗ=   (그러니까 결론은, 지금 쓸데없이 떼쓰는 중..;;;)

2007/09/02 00:01 2007/09/02 00:01



Pentax-MX / smc M50mm f1.4 / Agfa Vista 100 / roll, 스물 세 번째
ㅡ국철, 선팅 처리된 창밖을 통해서..

숨바꼭질일 수도 있겠다.
푸루둥둥한 사진에
전깃줄의 가로행렬
그리고 유리에 반사된 형광등의 모습까지..

그 안에서,
조그마한 비행기를 찾는것을 말이야..



2007/08/27 20:53 2007/08/27 20:5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구나 한번쯤
찍어보는 사진.
그 두번째ㅡ





거울앞에선
셀카를 자주 찍게된다.
카메라가진 사람들의
거의가 그럴꺼다.

하지만 난 소심해서..;;
잘 안찍는다는거!!ㅋ

그런 이유로 몇개 되지 않는,

직찍사진 중 한장.ㅎ










pentax-MX
smc M 50mm f1.4
agfa Vista 100
roll, 스물 두 번째

ㅡ주안CGV, 스텝룸.



2007/08/16 07:00 2007/08/16 07:00
pentax - MX/2007year.  2007/08/13 03:18



pentax-MX / smc M 50mm f1.4 / kodak Gold 100 / roll, 열 여덟 번째
photoScape 레벨보정
ㅡ 부평공원, 철길위의 육교


언젠가 늦은 밤에, 집에 가면서 한장.


2007/08/13 03:18 2007/08/13 03:18



pentax-MX / smc M 50mm f1.4 / kodak Gold 100 / roll, 열 여덟 번째,
ㅡ07년 2월, 서울 예술의전당, 그리고 정환이.


그날 다녀와서 블로그에 포스팅까지 했었지만, 결국 내 머릿속에는
"다녀왔다." 라는 기억밖에는 남지않는것이 내 현실이다.
사진속의 그림은   고흐의 " 생 레미의 포플러 " 라고, 글을 쓰다가 다시 블로그에 들러 찾아내었다.

전시관람이 끝나고는,
밖에 마련되어있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곳에서 이 사진을 찍었다.


어쨋든 좋다,
그날 다녀온 기억을 이렇게 사진으로 남겼으니까.


2007/08/10 00:11 2007/08/10 00: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으로 친구따라
미술관을 갔었던 때다.

목적은 다른곳에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뭐, 물론  저날의 그림들은
지금 기억나는게 없다는..ㅡㅜ



그곳에서
나는,

친구를 찍었다.


pentax-MX
smc M 50mm f1.4
kodak Gold 100
roll, 열 여덟 번째

ㅡ07년 2월,
   서울 예술의전당,
           그리고 정환이........



2007/08/07 23:50 2007/08/07 23: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오랫만에 보게된 사진.

어린조카도 잘 알고있는듯 했다.
먹고사는 문제의 심오함을..



그런데 나라는 놈은..??
.............ㅇ<ㅡ< .. 파닥파닥..





ㅡ 04년 10월 큰매형생일날
     큰조카 지원이

pentax-MX
smc M 50mm f1.4
Kodak Gold 100
roll, 여덟 번째



2007/08/04 23:59 2007/08/04 23:59


사용자 삽입 이미지
* * * * *
누구나 한번씩
찍어보는 사진.
그 첫번째ㅡ

지하철에서..ㅎㅎ
* * * * *







일터를 옮겼다.
환경도 달라지는 만큼
부담도 되지만.

난 잘할 수 있을거야.
난 잘할 수 있을거야.
난 잘할 수 있을거야.

난 잘할 수 있을거야.


난 잘할..... < ㅡ 시끄러!!!!!!!!

......-_-



pentax-MX
smc M50mm f1.4
agfa Vista 100
roll, 스물 두 번째



2007/08/01 01:17 2007/08/01 01:17



pentax-MX / smc M 50mm f1.4 / Kodak Gold 100 / roll, 열 여덟 번째
07년 봄, 큰누나네 둘째 조카


열심히 활개치고 돌다니더니 어느새 조용해졌다.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니 고꾸라져 잠이들어버린 녀석..

귀여워 죽겠어.ㅋㅋ



2007/07/29 23:33 2007/07/29 23:33
pentax - MX/2004year.  2007/07/26 08:10



pentax-MX / smc M 50mm f1.4 / Kodak Gold 100 / roll, 첫 번째
04년 9월 집에서

우습다.

두근거리는 마음에 첫롤을 찍고서는
되감지않고 카메라 뒷 뚜껑을 열어버려 싸그리 날려버리고

부랴부랴 무지를 한탄하며 새로 넣었던 필름.

심도가 뭐하는건지 노출이 어떤 방식인지 알지도 못했었는데
아무것도 몰랐던 때의 사진이 오히려 지금보다 나은점이 많은것 같다.



..........음, 이건 혹시 공부하기 싫다는 핑계 일지도?ㅋㅋㅋㅋ



여하튼 그렇게 날린 정말 첫 필름은
0롤이라는 이름으로 아직도 내 서랍에 들어있다...ㅎㅎ



2007/07/26 08:10 2007/07/26 08:10


pentax-MX / smc M 50mm f1.4 / agfa vista 100 / roll, 스물 두 번째
photoscape, 레벨보정 / 흐린날의 청계천

나도,
그냥 한걸음 물러서서
바라만 보고 있을 뿐인걸.
.
.
.
2007/07/23 07:26 2007/07/23 07: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봉공원,
4월의 하늘과
단풍나무.


pentax-MX
smc M50mm f1.4
Agpa Vista 100
roll, 스물 한 번째

포토스케이프, 레벨보정



2007/07/20 17:24 2007/07/20 17: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마철,
주룩 주룩 내리는 비,
때늦은 퇴근에,

그리고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일먼저 눈에 보이는 것.

.
.
.

사실은....
사진속의 녀석,
내용물 비운지 오래된
내 저금통....-_-;

pentax-MX
smc M 50mm f1.4
fuji 400
roll, 열 아홉 번째

포토 스케이프, 레벨보정



2007/07/17 05:32 2007/07/17 05:32




pentax-MX / smc M 50mm f1.4 / vista 100 / roll, 스물 한 번째 / 집에서..


요즘 뭔가 지쳐가는 거같아.
이유없이,
그냥.



2007/07/14 07:39 2007/07/14 07: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때만 해도 봄이였다.

조금 따뜻하고,
살짝 포근한,

봄.



07년, 인천 수봉공원.

pentax - MX
smc M 50mm f1.4
vista 100
rolll, 스물 한 번째.



2007/07/11 05:36 2007/07/11 05:36




Pentax-MX / smc M 50mm f1.4 / Kodak 100
roll, 두 번째

04년 9월, 인천의 파란 하늘
그때, 이름모를 아파트에 올라가서 하늘을 찍었다.
경비하시는 분한테 들켜 쫒겨나진 않을까 긴장하면서 찍었던 기억이난다.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면서 찍는 느낌은 좋지만,
결국은 올라가도 하늘은 가까워지지가 않아.

그래도, 하늘이 좋은걸.
2007/07/08 06:52 2007/07/08 06:52
pictures (83)
mobile phones (14)
pentax - MX (69)
    Total : 230171
    Today : 15
    Yesterday : 48